괜찮은 게 아니라 아프고 힘든 거냐. 그럼 내가 널 잡을 수가 없잖아. 난 네가 오면 널 잡으려고 깜깜해져도 잘 볼 수 있게 노력하고 있었어.
깜깜해서 혹시 널 놓칠까봐. 놓치기 싫어서. 그런데 이렇게 네가 잘 보이는 대도 잡을 수가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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